사천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2021-02-23 14:27:57

- 5개년 기본계획 바탕으로 청년정책의 추진동력 마련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청년의 활동·참여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사업으로 지난해 수립된 '사천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4개 분야 24개 세부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55억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정책 분야로 청년친화도시 및 공모사업활성화,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등 3개 사업, 일자리 지원강화 분야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사업,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년주거·생활 지원 분야는 맞춤형 청년주택 지원, 청년월세 지원 등 4개 사업, 문화·여가활동 활성화 분야는 청년문화체육 동아리 지원 4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경감을 통한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청년주택과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맞춤형 청년주택사업은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신축한 임대주택을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의 절반 정도의 임대료를 받고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사업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생활고를 겪는 청년세대에 임차료를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월 15만원의 월세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내 정착을 위해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들과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사업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항공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분야 졸업예정자와 취업예정자에게 현장중심의 교육과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항공MRO 육성기반을 마련한다.

김현수 혁신법무담당관은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홍보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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