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의를 받자 "스티브 유는 병역면탈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 기피자"라고 답했다. 스티브 유는 과거 가수로 인지도를 쌓았으나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돼 왔다.
특히 서 장관은 유승준이라는 한국명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스티브 유로만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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