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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韓 부질없는 도발 VS 日 독도는 우리땅?"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2.25 14:14:18

[프라임경제] 지난 22일 일본의 만행이 또 발생했다. 일본 정부가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서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친 것이다.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국제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얻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론 몰이를 단행했다.

이에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경북도 독도사료연구회는 지난 25일 1842년부터 1910년에 걸친 정부 문서 중 울릉도·독도 관련 관보, 법령, 행정문서 등 61종 사료에서 357건을 찾아 수록한 '독도 관계 한국 사료 총서 2'를 발간하며 진실을 규명하는데 일조했다.

[AI뉴스룸] "韓 부질없는 도발 VS 日 독도는 우리땅?" 캡처본. ⓒ 프라임경제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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