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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허브센터 찾은 박영선 "여성벤처 지속 성장 기반 만들 것"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1.02.25 16:57:39
[프라임경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서울 강남에 있는 소셜벤처허브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서울을 지속 가능한 창업·벤처 생태계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서울시민들에게 '스타트업 서울 21개 혁신성장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창업과 벤처 활성화를 역설했다.

특히 "여성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3500개가 넘는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과 여성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과 마중물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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