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3일 서울시민들에게 '스타트업 서울 21개 혁신성장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창업과 벤처 활성화를 역설했다.
특히 "여성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3500개가 넘는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과 여성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과 마중물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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