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성 클래식 구두 편집샵 젠틀커브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입점한다.
임준영 올댓아웃핏 대표는 "로크, 얀코, 카를로스, 산토스를 30만~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제공할 것"이라며 "젠틀커브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과 대구점, 롯데월드타워, 롯데부산본점 그리고 압구정동 직영점에서 판매 중이며, 26일 여의도 더현대서울 오픈으로 소비자들과 접점을 더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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