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해양 생태계 보호 캠페인 동참

2021-03-16 15:42:58

- '지구쓰담 캠페인' 통해 2년 연속 해양 보호 단체 지원

[프라임경제] 한국 코카콜라가 해양 보호 단체를 지원하는 '2021 지구쓰담 캠페인'에 동참한다.

▲한국 코카콜라가 해양 보호 단체를 지원하는 '2021 지구쓰담 캠페인'에 동참한다. ⓒ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는 올해 환경재단이 진행하는 '2021 지구쓰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작년에도 한국 코카콜라는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해양 정화 활동에 힘쓰는 국내 비영리 단체를 지원했다.

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해양뿐 아니라 도심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환경재단은 관련 국내 비영리 단체 총 16팀(해양 9팀, 도심 7팀)을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그중 해양 보호 단체 9팀을 지원한다.

한국 코카콜라의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양상에 따라 기존의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을 대신한 것이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은 환경재단과 2011년에 시작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 상무는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해 날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와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구쓰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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