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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20년의 기술…갤러리아百, 브레게 투르비용 시계 전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21 11:04:37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레게의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을 기념해 총 10억원 상당의 브레게 투르비용 시계 전시를 선보인다. © 갤러리아백화점


[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투르비용 발명 220주년을 맞이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Breguet)의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진행한다.

총 10억원 상당의 이번 브레게 하이피스 전시에서는 스위스 출신 시계 제작자인 아르라함-루이 브레게(1747년~1823년)가 투르비용을 발명, 특허권을 취득한지 220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5887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 PT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로즈골드/플래티넘 각 1점) 등 투르비용이 탑재된 상품 총 4점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PT'로 가장 얇은 투르비용 무브먼트 두께가 3mm가 채 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해당 전시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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