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세아와 함께 모금한 기부금 해밀학교에 전달

2021-03-22 10:07:46

- 24시간 기부 콘서트 등 총 3000만원 전달…즐거운 기부문화 선도

[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를 방문해 지난해 연말 세아 스토리에서 진행한 24시간 기부 콘서트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등 일부 계열사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 했다고 22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지난 2013년 4월 강원도 홍천에 개교한 해밀학교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대안학교로, 김인순 이사장이 직접 설립,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가 해밀학교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해 연말 진행된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의 24시간 기부 콘서트에서의 모금한 기부금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시청자들이 전해준 기부금,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인디의 후원금 등을 더해 총 3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해밀학교 학생들의 IT 교육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그룹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과 '세아 스토리'와 같은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사장은 "희망스튜디오는 그 동안 지구촌학교 등 다문화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아이들이 다양성을 존중 받고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해밀학교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 역시 희망스튜디오와 다르지 않아 이번 기부도 기꺼이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재학생들의 IT 교육을 위한 인프라와 교육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해밀학교 재학생들과 같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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