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비단' 뮤직비디오로 만나는 한국의 보물

2021-03-23 10:58:26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프라임경제]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국내 최초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제작한 M/V를 공개한다.

첨성대를 비롯해 경복궁과 심청전 등 총 20여 가지의 문화유산에 담긴 사연을 국악으로 담아내는 '비단'은 청와대 초청공연,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으로 젊은 국악의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첨성대 배경으로 제작한 은하수 뮤직비디오. ⓒ 케이앤아츠

총 8개월 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궁, 촉석루, 첨성대 등 전국의 문화유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10편의 M/V를 탄생시켰으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국악 연주가 결합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M/V와 결합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각각 9개 언어로 제작되어, 해외 한국 문화원 및 한인 교포사회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9가지 언어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총 90편의 M/V는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격주로 공개될 예정으로 '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조선팝'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국악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국악을 더 쉽고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현대의 감성으로 풀어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앞장서 온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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