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신념 담은 '교육 사회공헌'

2021-03-23 19:34:55

- 기업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교원그룹 도서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원 방과후 인성극장'. Ⓒ 교원그룹


[프라임경제] 사회공헌 활동 21주년을 맞이한 '교육생활문화기업'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올해도 교육 격차 해소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어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먼저 교원그룹은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달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도서 기부는 '150 독서마라톤'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독서 환경을 경험하도록 만든다는 그룹 사회공헌 이념을 함께 담았다. 

해당 캠페인은 아이들이 15주간 150권 이상 책을 읽으며,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약 6000여권 상당 교원 전집 도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선정한 지역 보육원 및 아동상담소 등 서울‧경기 123개 기관에 이달 전달된다. 

아울러 교원그룹은 연내 에듀테크 교실 1호점 설립과 함께 △창의인재 장학사업 △방과후 인성극장 △아이클린 캠페인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에듀테크 교실은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개보수해 에듀테크 제품 및 서비스 경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첫 에듀테크 교실은 지역 통합 거점 학교인 충남 성환초교에 마련될 예정이다.

교원그룹은 '가르칠 교(敎)' '으뜸 원(元)' 한자어로 구성된 기업명처럼 최고 교육기업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에 올바른 가치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평순 회장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과 함께 2001년부터 ‘바른 인성’과 ‘인연 사랑’ 사회공헌 캠페인을 앞세워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속적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과 인연을 중시하도록 돕는 각종 캠프와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활 문화 중심 기업으로, 코로나19와 같이 사회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교원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 지역‧계층간 에듀테크(Edu-Tech)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모든 공동체 발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여년간 아낌 없는 지원

사실 교원그룹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01년 '인연을 맺어요! 사랑을 나눠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됐다.

대다수 기업들이 일시적 결연사업을 진행한 것과 달리, 지속적으로 후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보다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대원그룹 관계자는 "2003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34곳으로 결연을 확대해 시설 후원과 전집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착수했다"라며 "이런 활동들을 바탕으로 수혜자들이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만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교원에듀 도서 기부 진행. 사진 좌측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상휘 나눔사업팀장과 교원에듀 최회철 상품전략팀장. Ⓒ 교원그룹


'인연사랑 캠페인'은 교원그룹 후원금과 함께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금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매월 선정해 전집 제공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어졌다. 

또 매년 여름방학에는 후원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만나 인연을 키울 수 있는 '인연사랑 캠프'도 실사했으며, 자체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재까지 300여명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시작한 '바른인성 캠페인'의 경우 학교폭력과 왕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적극 참여한 모범 사례다. 

교원은 아동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나, 너, 우리 그리고 온 세상의 인성나무 키우기' 인성교재를 제작해 2015년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에 약 100만부 가량을 무료 배포 했다. 여기에 초등 저학년 아동 대상으로 교원 올스토리 전집을 연극 및 예술활동에 접목시킨 '방과 후 인성 극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 격차 해소 '학습 지원'

교원그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역‧계층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과 IT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기술과 콘텐츠 개발은 물론, 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실제 올해 진행 예정인 에듀테크 교실 설립을 포함해 지난 2019년부터 서울교육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의인재 장학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 조정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스트레스 프리존은 심리안정 테스트 진단과 놀이활동‧컬러테라피‧향기 테라피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는 공간으로,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교내 휴게 공간을 말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20여년간 인연사랑 및 바른인연 등 교육 중심 사회공헌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생활문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더욱 폭넓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그는 이어 "기존 가치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새로운 방향성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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