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개 AI기업 한 자리에…국제인공지능대전, 성황리 개최

2021-03-24 18:27:19

- 네이버·MS 등 대형기업부터 벤처기업 각종 AI 모여…코엑스서 26일까지 진행

▲24일 서울 삼성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 현장. 관람객들이 마스크를 하고 각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우리 인공지능(AI) 제품에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 주니 좋죠."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인공지능신문 통합 주최·주관으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 이하 AI EXPO)'에 참가한 한 중소 AI 기업의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AI EXPO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국인공지능협회가 매년 열고 있는 박람회다.

올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업부터 △한컴인텔리전스 △테스트웍스 △크라우드웍스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푸름넷 등 중소기업까지 AI 기업 180여개사가 총 225개의 부스를 마련해 참여했다.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기업 테스트웍스의 수어 AI 서비스. ⓒ 프라임경제


특히 이번 EXPO에서 'AI 언텍트'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화상회의·교육·비대면 입출입 등 각종 솔루션과 딥러닝·뉴럴 네트워크·음성인식·이미지인식 등 AI 요소기술(Elemental Technologies), 챗봇·자율주행 등 AI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됐다.

AI EXPO에서는 AI 기업들의 서비스 전시뿐 아니라, AI 관련 세미나, 투자 설명회를 진행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장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로 붐볐다. 주최 측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을 필수로 한 이에 한해 입장을 허용했다. 

▲국제인공지능대전 포스터. ⓒ 한국인공지능협회


주최 측은 이번 EXPO 관람객이 전년 수준인 2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열기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AI가 더욱 각광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관계자는 "미래에는 AI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등을 볼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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