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2021-03-26 10:24:36

- 기후변화 심각성 공유 및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

[프라임경제] LG(003550)는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15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해 △LG광화문빌딩 △LG서울역빌딩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용산 LG유플러스 본사 △상암 LG헬로비전 본사 등 20개 전국 사옥과 사업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LG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LG는 앞으로도 국제적 환경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친환경 제품 및 기술개발 등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LG그룹 핵심 계열사 LG전자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제거하는 탄소량을 같게 해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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