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호감도 조사 1위

2021-03-26 10:12:07

- 공공배달 '상생' 이미지 한몫

[프라임경제]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지난 2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론칭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업무 협약을 진행한 가운데, 공공배달앱의 호감도가 눈길을 끈다.

▲배달앱 6사 2월 호감도 비교.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2월 한달 간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사이트에서 국내 6개 배달앱의 정보량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앱내 정보량을 기준으로 집계한 배달앱 관심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올 2월 정보량은 13만 8168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요기요'로 정보량 3만4102건이었다. 이후 순위는 △'쿠팡이츠' 3만4072건(3위) △'배달통' 2046건(4위) △'위메프오' 1613건(5위) △‘배달특급’ 1500건(6위) 순이었다.

호감도의 경우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순 호감도가 49.9%로 1위를 차지했고, '배달의민족'이 2위로 40.24%를 기록했다. 이후 순위는 △'요기요' △'위메프오' △'쿠팡이츠' 순 이었다.

더맘마 관계자는 "배달특급의 경우 관심도는 낮지만 서비스 지역이 경기도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과, 론칭에 따른 이벤트 정보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오히려 현재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앞으로 공공배달앱이 갖게 될 가능성과 그 기능에 대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역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론칭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업무 협약을 진행한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수수료 과부담으로 민간에게 어려움을 주는 배달앱이 아닌, 이용적인 측면에서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