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카오뱅크, 주총서 윤호영 대표 연임 확정

재무제표 승인·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 등 총 7개 원안 승인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1.03.31 10:47:49

카카오뱅크가 지난 30일 판교오피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 ⓒ 카카오뱅크

[프라임경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지난 30일 판교오피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윤호영 현 대표이사는 연임을 확정했다. 윤 대표이사는 카카오에서 모바일뱅크 TF장으로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으며,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카카오뱅크 이사회에는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오평섭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최수열 현 삼도회계법인 파트너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윤웅진 사외이사는 1년 연임한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7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와는 별도로 신규 임원(업무집행책임자)을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는 권태훈 전 김앤장 전문위원,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에는 김재곤 전 SSG홍보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유호범 전 카카오뱅크 준법감시인은 내부감사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