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꽃 피는 4월, 분양 시장도 활짝 필 전망이다. 내달에만 전국 6만7000여 가구(임대 제외) 분양이 예정돼 있어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래미안 포레스티지 △용현 자이 크레스트 △한화 포레나 포항 등 대형건설사 분양 단지들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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