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인천관광공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인턴십' 맞손

2021-03-31 14:12:35

- 만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 진행

[프라임경제]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근희)와 개발원 경인지역본부 시니어 인턴십 대표 수행기관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이번 3월 30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자 간 '2021년 시니어 인턴십'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탭스가 인천관광공사와 시니어 인턴십 업무 협약을 맺었다. ⓒ 스탭스


시니어 인턴십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하고 있는 무료 정부 지원사업으로 수행기관에서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기업 모집을 통해 시니어에 일할 기회는 물론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의 경영지원팀 팀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앞으로도 시니어에 적합한 직무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 지역 부장은 "인천관광공사의 참여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시너지 효과로 더 많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시니어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니어 인턴십 운영기관 박현승 스탭스 부사장은 "인천지역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관리하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시니어 인턴십 사업에 동참해 주는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스탭스의 구미센터, 부산센터도 2021년 보건복지부 시니어 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다 나은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지역은 물론 전국 지역의 참여기업과 참여자 모집을 위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