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투자·재무 전문 한순원 본부장 영입

2021-03-31 18:46:17

- 사업 재편 및 투자 전략 중요성 강조

[프라임경제]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맘마먹자'를 운영 중인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NS홈쇼핑, 이수창업투자 등을 거치며 투자·재무 전문가인 한순원 본부장을 4월1일자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맘마가 투자·재무 전문가 한순원 본부장을 4월1일부터 영입한다. ⓒ 더맘마

한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NS홈쇼핑을 필두로 직전 이수창업투자에서 근무하며 △재무 △경영전략 △투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 본부장을 영입하는 더맘마는 지난 2월 기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포스코기술투자 △IBK기업은행 △KB증권 △KB증권-UTC인베스트먼트 △SB인베스트먼트 △SB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더맘마는 이번 투자금으로 IT기업의 근간을 공고히 하고 미래 먹거리 개척을 위한 신사업 영역 공략의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동네마트·식당의 무인화, 첨단화 추세에 맞춰 △무인판매정보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테크화 △소비 트렌드 빅데이터 축적 △핀테크 기술 연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1일 더맘마는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 약 3000평 규모의 식자재마트인 '맘마마트'를 오픈하며 충청권 온라인 새벽배송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배송망을 커버하는 '물류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맘마마트는 1차 신선식품 유통과정을 대폭 축소,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공급하는 식자재마트로 다양한 △정육 △수산 △청과·야채뿐만 아니라 △계란 △곡류 △공산품까지 상시 구비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소매상인들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맘마마트는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인 '맘마먹자'를 통해 단일 매장 온라인 앱의 일 거래매출 1억을 돌파했다. 그간 동종업계에서는 수도권 지역으로 국한되어 있던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충청권에 최초로 도입하고 마트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더맘마는 한 본부장의 영입으로 사업 재편 및 투자 전략의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 △인수합병 △데이터 보안 △인사 등의 중요 영역에 혁신을 꾀한다.

김 대표는 "올해는 수도권에만 국한되던 배달서비스를 전국망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4000억 목표 매출 달성과 함께 전국 신선식품 식자재플랫폼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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