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신규간호사 업무능력 향상 '널스노트' 긍정 평가

2021-04-01 14:57:44

- 간호사 자기주도학습 돕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

[프라임경제] 광주보훈병원 간호부가 신규간호사 교육에 널스노트(대표 오성훈)를 적극 활용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광주보훈병원이 신규간호사 업무능력 향상을 돕는 널스노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널스노트


전혜옥 교육전담 간호과장은 "신규간호사는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데 망설이거나 눈치를 보다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며 "그러다 실수가 나오게  되고, 실수가 반복되면 자신감이 떨어져 결국 이직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원주민으로 불리는 Z세대 신규간호사들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방법을 찾아보게 됐다"면서 "널스노트는 자료를 쉽게 업로드할 수 있고, 필요한 업무 자료를 검색해 찾아볼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신규간호사는 널스노트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미리 학습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고 간호할 수 있게 되고, 언제든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프리셉터들 역시 교육자료 제작의 부담에서 벗어나, 널스노트를 통해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만족도가 높다. 또한, 복직하거나 재취업한 간호사에게도 유용하다. 각종 매뉴얼과 지침서를 매년 새로 발간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광주보훈병원에서는 널스노트 기능 중 '팀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핵심실무 I △핵심실무 II △검사시술실무 △응급실무 △투약실무 △환자안전간호실무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관련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널스노트'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신규 간호사 업무능력 향상 및 적응을 위해 지난 1월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보훈병원 간호사들이 '널스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널스노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