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진 KCC 회장 경영 키워드 "디자인"

2021-04-01 14:57:28

- 메인 테마 '변곡점' 고객 초청 트렌드 펄스 세미나

▲KCC컬러&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한 트렌드 펄스 세미나에서 KCC 직원이 고객에게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 KCC


[프라임경제]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내세운 KCC(대표 정몽진)가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자 고객 맞춤형 디자인 세미나 '트렌드 펄스(Trend Pulse)'를 진행한다.

KCC는 오는 5월까지 고객사 대상 디자인 인사이트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렌드 펄스 세미나를 실시한다. 올초 본사 옆에 신축한 KCC컬러&디자인센터에서 이뤄지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객 초청 형식으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KCC 관계자는 "고객사와 일대일로 진행되는 세미나인 만큼 회사별 사업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는 정몽진 회장이 상황을 챙기며 고객 중심 경영에 힘 쏟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트렌드 펄스 세미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해 △니즈 △산업 동향 △건축 시장 흐름 등을 중심으로 향후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안하며 제품개발 영감을 전달하는 자리다. 

고객사는 해당 세미나를 통해 사업 분야 제품 디자인을 개발 및 연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KCC는 올해 메인 디자인 테마로 '변곡점(Inflection)'을 선정했다. 

모든 예측을 무력화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류 역사에 변곡점을 만들었고,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급격한 변화가 강요되는 시기에 유연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함을 시사한다.

세미나는 메인 디자인 테마 아래 △인플루언스(Influence) △CMF(색·소재·마감) 트렌드 △인테리어 트렌드 △익스테리어 트렌드 총 네 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KCC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며 일대일 맞춤형으로 컬러·소재·마감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해 고객사와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수한 KCC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 및 브랜드 부가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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