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혁신기술·여성 친화 분야 창업 여성 100명 육성

2021-04-02 10:08:56

- 최대 1억원 지원, 오는 19일까지 모집

[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 분야(이하 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 한국여성벤처협회


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여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2018년부터 여성 특화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해마다 100여명의 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을 통해 성공 창업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 또한 △기술기반 혁신 아이템(웹·앱 기반 플랫폼 서비스, 융·복합형 제품) △여성 친화 분야 △위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아이템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아이디어 100개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창업자에는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 40시간이 제공되며, 협약 기간 분야별 전담 멘토 1:1 매칭을 통해 창업 준비 전반에 필요한 정보와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예비창업자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여성 특화 맞춤형 창업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술 개발 및 시제품 단계에 있는 아이템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분야별 전문가 포인트 멘토링 △기술·업종별 여성벤처 선배 CEO와의 비즈니스 협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여성벤처펀드와 연계한 IR 투자 상담회 △초기 자본 확보 및 원활한 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등 여성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다.

김 회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여성 예비창업자의 창업 도전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협회가 가지고 있는 보유 인프라 및 자원을 지원해 여성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기술 창업을 희망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7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 및 협회 홈페이지 혹은 유선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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