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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파격변신' K8 vs '명불허전' 그랜저, 고민 깊은 소비자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4.02 16:19:05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기아 K8에 대해 알아봤다.

사람들은 흔히 그랜저와 K7을 형과 동생의 관계로 표현한다. 동생은 언제나 형의 그림자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항상 형의 뒷모습만 바라봤다. 지칠 대로 지친 K7은 복수의 다짐을 하며, 변신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K8은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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