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지구 호반써밋 '역대급 청약' 성공

2021-04-07 15:07:14

- 우수한 입지 여건과 차별화된 상품이 비결

▲'호반써밋 그랜빌' 투시도. ⓒ 호반산업


[프라임경제] 호반건설·호반산업이 경기도 오산세교지구에 내세운 '호반써밋 그랜빌(이하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이하 라테라스)' 모두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실시된 그랜빌 1순위 청약 결과 492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총 8213명이 접수, 평균 경쟁률 16.69대 1을 기록했다. 라테라스의 경우 역시 197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총 2889명이 몰려 1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 관계자는 "이번 청약에 있어 가장 높은 경쟁률은 라테라스 전용 99㎡로, 3가구 모집에 552명이 몰리면서 무려 18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라며 "예비 당첨자 접수를 위해 일부 타입(113㎡B·113㎡F)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산세교2지구 A2블록에 모습을 드러낼 그랜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86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196가구 △84㎡A 291가구 △84㎡B 100가구 △104㎡ 280가구다. 

세교1지구 Cd-1블록에 선보이는 라테라스의 경우 지하 2층~지상 4층 10개동 전용 96~153㎡ 총 2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96㎡ 3가구 △99㎡ 3가구 △102㎡ 3가구 △110㎡ 3가구 △113㎡ 123가구 △121㎡ 41가구 △153㎡ 32가구로 이뤄진다. 

그랜빌과 라테라스 모두 공공택지 물량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이에 따른 그랜빌 평균 분양가(3.3㎡당)는 1209만원이며, 라테라스는 1464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로, 실거주 의무 기간은 없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 사이버 견본주택에 매일 수만여명이 방문했으며, 견본주택 예약 역시 조기에 마감됐다"며 "우수한 입지 여건과 차별화된 상품 등이 성공적인 청약을 견인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청약 당첨자 발표는 △그랜빌 13일 △라테라스 14일로, 모든 계약은 26일~29일까지 이뤄진다. 라테라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3년 4월이며, 그랜빌은 같은 해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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