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보와 '한국판 뉴딜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1-04-07 15:07:56

- 기보에 4000억 특별출연 협약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의 협업을 통해 뉴딜사업 영위 기업에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협약에 따라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증 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3%p, 최대 3년간) △기보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등 우대 정책이 시행된다. 3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이 지원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 △기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자금을 지원해 성공적인 한국판 뉴딜 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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