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파크팝'으로 파크골프공 시장 진출

2021-04-07 15:56:11

-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이 파크골프공인 '파크팝'을 출시하며, 최근 가족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파크골프 시장의 진출을 7일 본격적으로 알렸다.

볼빅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본사에서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이금용, 이하 협회)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볼빅

이번 업무협약의 큰 틀은 파크골프대회 개최 등의 노하우가 풍부한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공 생산 기술을 보유한 볼빅이 상호 핵심 역량을 발휘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데 있다.

특히 협회는 이날 '컬러 골프볼의 신화' 볼빅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파크팝'에 대해 국내 기업 최초 '파크골프공'이라는 '공인인증서'를 볼빅 측에 전달함으로써 볼빅의 '파크팝'은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모든 경기 및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금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볼빅이라는 골프 전문브랜드와 MOU 체결을 하게 돼 감사하다"며 "국내에서 파크골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문경안 볼빅 회장은 "국내 기업 최초로 파크골프공 인증은 물론이고 협회와 MOU를 맺게 돼 영광"이라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파크골프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답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