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명…91일만에 최다

2021-04-08 10:57:24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치솟으며 지난 1월7일 이후 91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 늘어 누적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39명 △부산 51명 △대구 10명 △인천 23명 △대전 25명 △울산 13명 △세종 7명 △경기 223명 △강원 6명 △충북 8명 △충남 15명 △전북 24명 △전남 1명 △경북 11명 △경남 10명 △제주 5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전날(15명)보다 11명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7명), 서울(5명), 인천·충남(각 2명), 부산·강원·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됐다.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75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2명으로 총 9만8360명이 격리해제돼 7480명이 현재 격리 중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07만5574명이고, 2차 접종자는 4만2647명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신규 사례는 94건으로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 일반 사례 90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1건, 중증 의심사례 1건, 사망사례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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