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첨단안전 기술·산업 세미나 성료

2021-04-08 14:27:23

- 'AI·AR·드론'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 기반 첨단안전 산업 생태계 현황과 과제 공유

▲6일 서울 강서구 소재 원우이엔지 세미나실에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주최 '첨단안전 기술교류 설명회 및 산업동향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부터 드론·증강현실(AR)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첨단안전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회장 서병일)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소재 원우이엔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첨단안전 기술교류 설명회 및 산업동향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광탁 원우이엔지 이사, 박구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곽병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선임연구원, 강종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 서재오 강남구청 재난안전과 팀장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광탁 이사는 '방폭기술 및 카메라 산업 현황'을 주제로 방폭의 개념과 관련 인증제, 방폭 카메라를 비롯한 방폭 설계 일반 현황 등을 설명했다.

박구만 교수는 '안전분야의 딥러닝 활용 방안과 영상기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원격회의에서 얼굴을 인식해 발언자를 구분하거나 CCTV 영상에서 용의자의 얼굴과 차량을 인식 딥러닝 기반 인물 검색 기술 현황과 AI 외 드론·AR에 기반한 첨단 영상기술의 현주소를 알렸다.

곽병철 선임연구원은 '세계 최초 양산 성공 수소 드론 및 활용 분야 소개'를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드론과 배터리 드론의 차이점, 수소연료전지 드론 제품과 솔루션 현황을 소개했다.  

강종석 박사는 산업부와 부산시가 진행 중인 '안전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사례로 들며 비전 '인공지능 기반 비전 컴퓨팅 기술과 비즈니스'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서재오 팀장은 '제4의 물결 마중물, 관제센터의 변화가 필요'라는 주제로 초고층 재난감시 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한 강남구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 구축 내역을 소개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별 통합관제플랫폼 현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진호 동국대 교수를 협회 재난안전분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 및 (주)이오씨, (주)티제이원, (주)노웨어소프트 등 신규 회원사에 대한 회원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산업분야 생태계 확장과 발전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안전 관련 세미나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병일 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기술 상용화플랫폼 사업의 보급 확산과 국내 안전 산업분야 기술력 제고를 위한 해법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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