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미래선도형 수소원천기술 개발에 253억원

2021-04-08 15:17:52

-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 신규 과제 공모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수소 기술개발 사업 주요 연구 성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CO2-free)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이 높은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 기술 중에서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33억원을 포함해 2026년까지 6년간 총 253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광전기화학적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 △프로톤 기반 고효율 중온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 △재생에너지 연계 열화학적 수소 생산 기술 △고체흡착 수소 저장 기술 등 4개 분야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목표만 제시된 상황에서 연구 방법을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유공모형(Middle-up) 방식으로 공모한다.

사업기간(6년) 동안 두 번의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1~2개)를 선정하는 경쟁형 연구 방식(토너먼트형)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신규 과제는 이달 9일부터 5월11일까지 33일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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