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제주의 예술 조각작품 보문관광단지에 무상 전시

2021-04-08 18:07:19

- 제주조각공원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증대

▲김성조 사장(오른쪽)과 이성훈 제주조각공원 대표이사는 협약서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프라임경제]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제주조각공원(대표 이성훈)은 지난 7일 공사회의실에서 보문관광단지와 제주조각공원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제주도 가족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조각공원의 조각품을 보문관광단지에 무상으로 전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보문관광단지와 제주조각공원의 관광객 유치증대, 대내외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주조각공원의 예술 조각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훈 제주조각공원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관광단지의 으뜸인 보문관광단지에 제주조각공원의 조각품을 전시하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제주(제주조각공원) 간의 협력으로 관광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타 지자체와의 연계강화를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 확보로 관광객 유치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조각공원에서만 볼 수 있던 수준 높은 조각품을 보문관광단지에서도 볼 수 있게 되며, 조각품은 보문관광단지 호반산책로 주변에 10여 점을 5년간 전시할 계획이며, 관광객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 전시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관광객들은 호수 주변을 트레킹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QR코드 인증을 통해 제주조각공원의 입장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