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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혁신 페이스리프트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4.09 11:42:40





























[프라임경제] 쌍용차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칸이 진화를 거듭해 새롭게 태어났다.

신형 스포츠&칸은 △2018년 스포츠 △2019년 칸 출시 이후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Go Tough(고 터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쌍용차만의 쿼드프레임과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뽐내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월등한 견인능력,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 활용성도 갖췄다. 

이외에도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갖췄다.

한편, 스포츠 모델의 판매가격은 △와일드(M/T) 2439만원 △프레스티지 2940만원 △노블레스 3345만원이다.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원 △프레스티지 3165만원 △노블레스 3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의 경제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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