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24일 "소년부 송치 결정은 재고돼야 마땅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고작 13살 학생이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로 벽보를 찢은 것을 두고 '가볍지 않은 사안'이라 하니 상식의 기준이 바뀐 것 같아 당황스럽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쉐이크쉑 도곡점, 이웃 주민들과 함께 호딩아트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