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100년전통 가야시장 노점상을 6월1일부터 단속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에서 할머니가 직접 재배한 묘목을 판매하기 위해 정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 5일장에서 할머니가 직접 재배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 5일장 노점상 아주머니가 각종 빵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 5일장 노점상인이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 5일장에서 할머니들이 손님을 맞기 위해 채소를 다듬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 5일장에서 노점상인이 생선과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 5일장에서 노점상인이 즉석어묵을 판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가야시장 5일장. ⓒ 프라임경제
함안군 가야시장 5일장 전경.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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