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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한리, 윈드서핑 메카로 우뚝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5.06 08:54:00

포항 흥해읍 용한리에서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전국 3대 서핑 포인트 중 한곳으로 하루 평균 200여명이 찾는 포항 용한리 해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동해바다가 관광산업의 대안이다.동해바다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는 말처럼 용한리 일대에 전국에서 윈드 서핑 메니아와 관광객들이 몰려오면서 해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북도는 서핑인구 증가에 따라 포항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 20억원을 들여 화장실,사워장, 탈의실 등 서핑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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