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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후투티의 육아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5.10 17:28:53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10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소나무 둥지에 있는 후투티 어미 새가 새끼에게 먹잇감을 주고 있다. 후투티는 4∼6월에 5∼8개의 알을 낳아 암컷 혼자 16∼19일 동안 품는다. 새끼는 부화한 지 20∼27일 만에 둥지를 떠나며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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