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외교원은 오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신남방정책 4년의 평가와 향후 추진방향' 정책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외교·안보·경제·아세안 지역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부터 동남아 지역에 공을 들이는 신남방정책에 공을 들여 왔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는 가운데, 동남아의 지정학적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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