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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 살리기 앞장" 휴먼인러브, 속초 해양환경정화 '구슬땀'

수중 쓰레기 약 800kg와수변 1900L 수거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1.06.01 10:49:56

[프라임경제]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가 바다의 날을 맞아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청호어촌계와 함께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일대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일 휴먼인러브는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청호어촌계 계원·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해양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 활동 인원 100인 이하를 준수했다.

이날 청초호 수중에서 타이어·통발·야영도구 등 8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변에서는 낚시 쓰레기와 각종 생활쓰레기 약 1900L를 수거했다. 

특히 청초호 주변에서 해양생물뿐 아니라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낚싯바늘·낚싯줄 등 낚시 쓰레기를 다량으로 수거했다. 

휴먼인러브 관계자는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해양환경정화를 실시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업인과 외부 단체 간 상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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