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급의 벽 뛰어넘는 타운미팅 열려

[프라임경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모두가 하나되는 소통의 현장 타운미팅’을 열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타운미팅에서 원인분석과 혁신 소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4일 파주통일동산교육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실.단의 팀장급 이하 직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미팅은 ‘어려운 이웃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 등 4가지 주제를 논의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타운미팅이 공무원 조직의 상하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줬다”며 “조직문화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하게 해줘 알찬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