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 CS(대표 박경원)는 '수출입화물검사비용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직원 11명이 모여 연간 센터 운영 실적 리뷰 및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 감성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020년 7월1일 개소한 이 센터는 센터장 1명과 직원 10명이 중소·중견기업 화물검사 4만 건의 신청을 처리해왔다.
김재경 KT CS 컨택솔루션본부장은 "세관검사로 부담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이 되고 국가 정책 실현에 기여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확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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