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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읍 '연리지 언약의 숲' 조명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7.05 17:57:22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에 300년 넘는 회화나무 숲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밤을 밝히고 있다.

포항 연일읍에서 자체사업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한 이곳은 보호수로 지정된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사랑하는 사이같이 붙어 연리지를 형성해 '연리지 언약의 숲'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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