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8월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총 300호 건립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계획에 반대하는 여의도 주민 단체인 '여의도 주민 협의회(이하 여주협)'가 최근 출범, 공공임대주택 건립 반대 활동을 이어가는 등 여의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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