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경영 혁신을 위해 MZ세대 직원 아이디어를 신사업 전략에 반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체인저 오디션'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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