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코로나 재확산에 기업 85% "경영 위축, 채용 계획 보류"

기업 절반 "실적 악화로 인건비 부담"…코로나 대응 위해 "비대면 회의·재택근무"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8.02 10:17:08
















[프라임경제]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4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확산과 경영 변동'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84.5%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