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3일 경북 포항시 창포동 마장지농원 3,000평에 탐스럽게 잘 익은 애플참외와 망고참외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애플참외는 껍질이 얇고 메론 맛에 당도가 높으며 망고참외는 달고 약간 쓴맛에 생과즙으로 좋아 올해 처음 수확한 애플참외와 망고참외는 벌써 입소문이 나면서 삼복더위를 맞아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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