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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주열·고승범 첫 회동 "가계부채 선제적 관리 시급"

코로나19 취약부문 지원 정책 지속, 선제적 관리 필요

장민태 기자 | jmt@newsprime.co.kr | 2021.09.03 16:33:26













[프라임경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금융불균형 해소를 위해 선제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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