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139480)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과의 이색 협업에 나섰다.
이마트는 8일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발란사(Balansa)'와 컬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와 발란사의 로고와 개성 있는 그래픽을 담은 '베이직 티셔츠 2종(각 화이트, 그레이)' '에코백 2종(S/M/L 사이즈, 화이트, 그레이)'을 기획했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SSG닷컴 내 하우디몰과 이마트 성수점 2층 팝업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이색 콜라보 상품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이마트 성수점 무인 자판기에 상품을 담아 판매하는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