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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체대 입시의 신

'불확실함'을 '확고한 믿음'으로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9.09 08:50:15

[프라임경제] 보통 '체대'하면 운동선수, 국가대표 등 어린시절부터 꾸준하게 운동을 목표로 한 사람들이 가는 대학으로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

ⓒ 라온북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체대에 많이 지원한다. △체육지도사 △운동처방사 △에이전트 △해설가 등 체육과관련된 직업을 꿈꾸며 체대를 지원하는 입시생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면 자녀가 체대에 가고 싶다고 할 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또는 지금까지 운동을 전혀 안했지만 운동 경기가 좋아서, 운동 관련 지식이 재밌어서 체대에 가고 싶다면 어떤 전략을 갖고 입학 준비를 해야 할까?

'체대 입시의 신'은 저자 김민중이 지난 17년간 1000명이 넘는 합격생을 만들어 낸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단순히 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입시 준비가 아닌 목표로 하는 체대에 100% 합격하는 방법과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는 전략을 제시한다. 

공부를 전혀 안 하던 학생도, 모의고사가 9등급이었던 학생도, 실기 준비를 한 번도 안 해본 학생도 원하는 체대에 갈 수 있다. 대한민국 체대 입시의 전설이자 넘버원 코치가 말해주는 체대 입시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합격 노하우 25가지와 매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대학교별 전력 분석법. 이 책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입시 전략을 세워 원하는 체대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 라온북이 펴냈고, 가격은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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