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돈 벌기 좋은 시대가 또 있었던가? 연예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수만 명의 팬을 모을 수 있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내세울 만한 유일한 스펙이 '덕질'이어도 충분한 매력이 되는 시대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 데 쏟는다. 내가 쏟는 시간과 열정이 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게 아니라 내 몸집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내키지 않는 일을 숙제처럼 해치우면서 마음속으로는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발판 삼아 덕업일치의 삶에 뛰어들어 보자.
이 책은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바꾸는 법, SNS로 팬 모으기, 100% 먹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 상대를 단숨에 사로잡는 저자만의 글쓰기 핵심 스킬 등 덕업일치의 모든 과정을 소개한다. 탈잉이 펴냈고, 가격은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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