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업계의 뉴트로(New+Retro)열풍이 올해 FW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트로는 옛 것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서 즐기는 트렌드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MZ세대에게는 새로움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파를 비롯해 쥬시꾸뛰르, 트루릴리전 등의 레트로풍 제품들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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