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번가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400만, 누적 이용자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선보인 11번가 선물하기는 11번가 내 판매 중인 1억 개 이상의 유무형 상품들을 골라 받는 사람을 선택하고 결제한 뒤 휴대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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