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추석 연휴 정상 영업·배송

추석 당일에도 36개 전시장 오픈

Ⓒ 바디프렌드

[프라임경제]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정상 배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36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연다. 22일 부터는 모든 전국 123개 직영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 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안마의자를 1대 더 받을 수 있는 경품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 구매하거나 렌탈할 경우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고급 안마의자 러그가 증정된다. 스테디셀러 '더팬텀'과 '더파라오'를 구매하거나 렌탈하면 마사지웨어, BTN 스페이스 퍼퓸 5종세트,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한정판 헤드쿠션 등을 추가로 증정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21명의 고객에게는 벤타스 안마의자를 한 대 더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신속한 배송을 위해 연휴 중 배송도 지속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를 건강 및 효도 선물로 보내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연휴 중에도 250여명 배송인력이 총동원돼 배송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