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022년 입주를 앞둔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3곳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고발 조치를 당해 '건물 철거' 위기에 놓여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건설사간 법적 다툼도 예고되면서, 입주시기도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입주 예정자들 피해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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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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